[ cyberPunk ] in KIDS 글 쓴 이(By): Mecca (Pending...) 날 짜 (Date): 1998년 9월 4일 금요일 오후 03시 00분 44초 제 목(Title): 기다리자.. 곧 다시 올거라 믿고...기다리자... 내가 길게길게 멜 써서 보냈는데... 그 멜도 몬 일겄게꾼...쩝... 울적하다... 기다리는거에 익숙하지만...그거만큼 힘들고 외로운게 없다... *갑작스레 의욕을 상실해...멍텅하게 앉아있는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