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Juliette (영원한사랑겦) 날 짜 (Date): 1997년06월12일(목) 11시45분19초 KDT 제 목(Title): Re: Re]Re]치즈케익.... 바로 거기가 이름이 [테라스] 랍니다. 어쩐지 남자 선배들이 저어쪽 가장자리로 가더라니. 미녀들의 다리 감상이었군요. 차라리..데이트 코스 리스트에서 빼구 말지. =( 먹을게 뭐가 있을까아? =(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 길을 가다가 이따금씩 만나 서로 사랑하고 다시 제 갈길을 열심히 가는 것이다.인류의 오랜 경험에 비추어볼때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랑이 곧 원숙한 사랑, 길게가는 사랑,변하지 않는 사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