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teresa (푸른섬~~) 날 짜 (Date): 1998년03월05일(목) 23시40분51초 ROK 제 목(Title): Re: 요리영화 그 멕시코 영화 한국에선 "달콤쌉사름한 초콜렛"이란 제목으로 상영했어요. 저두 환님처럼..그 여자가 집을 떠날때 길게 끌고간 그 퀼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넘 가슴 아팠거든요. 굉장히 길었잖아요.. 참..요리영화..홍콩영화 '금옥만당'이나 '식신'은 어떠신지요? 과장되고 황당하지만..전 음식보는 재미로 봤거든요. ++++++++++++++++++++++++++++++++++++++++++++++++ 절대 올 수 없는 사람의 손을 잡고... 놓을 수 없게 되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지... +++++++++++++++++++++++++++++++++++++푸른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