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새들의소리) 날 짜 (Date): 2004년 3월 21일 일요일 오전 03시 44분 27초 제 목(Title): Re: 실패한미역국 아하.. 두가지 방법이 있었군요. 어떻게 요새 미역국을 좀 많이 먹는 편인데,(아내가 몸을 풀어서) 후자쪽 생선/해물 미역국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북어,조개,홍합.. 제가 미역국 끓일때는 약간 다신국물에 편법을 씁니다. 가쯔오부시를 조금 넣거나 모밀국수/우동 베이스 만들때 쓰는 '쓰유'를 한숟갈 정도 넣는데, 아무도 모릅니다. ^^ 미역국 맛 희안하게 낸다고 소문이 자자..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