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Iles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2003년 8월 2일 토요일 오전 03시 48분 01초 제 목(Title): 뤼>>탕수육이나 깐풍새우용 튀김반죽 비율이라고하면 음... 탕슉해본지가 넘 오래됐는데 제 기억엔 녹말가루(감자전분 또는 고구마전분)을 물에 풀어서 하루정도 침전시킨다음에 (그러면 밑에 물먹은 전분이랑 물이랑 층을 이름) 물 따라내고 거기에 밑간한 고기 (소금, 후추, 청주, 돼지고기일경우는생강...)를 넣고 묻혀서 튀겼었던것 같아요. 밀가루로 하는게 아니니 특별히비율이라는건 필요없었던것같은데... 참 탕슉은 2번 튀기면 바삭하고 맛있는데 딱딱하다고 느끼실 분도 있겠네요. 좋은하루 좋은꿈~~~ Carol... @밖에 비가 오네요. 이시간엔... 누군가 그리워지게 마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