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2002년 12월 1일 일요일 오후 11시 07분 43초 제 목(Title): Re: 누룽지 우리 오마니께선 친할머니로부터 전수 받으셨는데... 그냥 밥솥에 밥 한다음 긁고 나면 붙어있는 누룽지를 물 붓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아주 약한 불에 놔두면 누룽지가 저절로 일어나서 마치 밥솥모양 같은 딱딱한 누룽지가 생김. 그냥 들어내서 먹으면 됨. 아니면 잘게 쪼개서 보관한 다음 누룽지 필요할 때마다 물에 넣고 끓이면 됨.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