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seha (ur theatre) 날 짜 (Date): 2002년 9월 5일 목요일 오후 09시 38분 54초 제 목(Title): 여의도 죽집이라.. 대x던가 아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1층에 있는 그 죽집 맞나요? 한 2주전쯤에 2년만엔가? 그 죽집 죽을 먹었는데 가격은 2-3천원씩 다 올랐고 맛은 -_-; 정말 형편없었습니다. 유명하다고 소문이 날데로 나서인지 가격대 질은 영 :( 전복죽이 13000원이였던가 했는데 전복맛을 느끼기가 어려웠고 단지 양만 많았으며, 죽을 먹는 사람들을 위한 반찬도 영 -.- 너무 짠 데다가 조미료가 왕창 들어간 맛이였답니다. 제가 아플 때 제 짝지가 죽을 못만드니 사다주는 곳인데 아무래도 영 다른 곳으로 바꾸라고 해야할 듯 싶네요 :( 물어보니 대여라는군요 :)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 seha@linux.sarang.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