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savvy (.....) 날 짜 (Date): 2002년 8월 6일 화요일 오후 05시 45분 21초 제 목(Title): Re: 질문] 유부초밥 제가 사본건 대부분 안이 뻥 비어있어서.. 반 가르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만드는거 자체에 더 재밌어 하는 상태라서 많이 찢어지면 그냥 먹어버리고.. 모양 괜찮게 나오는 것만 접시에 담아서 먹구요.. ^^; 저는 김밥이나 유부초밥같은거.. 참 간단하고 쉬운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신랑은 '손 많이 가는 음식만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