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Iles (핑크샤를르) 날 짜 (Date): 2002년 8월 2일 금요일 오후 04시 24분 45초 제 목(Title): 뤼>> 유부초밥. 저도 조미된 유부를 이용합니다. 예전엔 조미된 유부만 줘서 좋았는데 요샌 양념까지 다 줘서 그건 맨날 버리게되니 좀 아깝더군요. 조미되지 않은 유부를 사서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여야하는데 조미안된 튀긴유부는 별로 많이 팔지는 않더군요. 대부분 그건 유부주머니를 만드는 전골류의 음식에 넣게 나오는것같아요. 유부가 넘 달면 밥을 조금 덜달게하거나 아니면 간장을 좀 더 넣고 물넣고 다시 조리는겁니다. 삼투압현상을 이용하는것이지요. 단맛 좀 빠지라고요. 저희집 입맛이 좀 단가봅니다. 전 아주 달다고까지는 생각 안해봤거든요. 별로 도움은 안됬겠지만. 모두들 좋은하루... Car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