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pretty (쁠띠~) 날 짜 (Date): 2002년 1월 6일 일요일 오후 09시 38분 24초 제 목(Title): 떡볶기 드뎌 만들다!! 내가 할 수 있는 요리 라면, 계란후라이, 감자볶음.. 요리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다 :< 이런 내가 떡볶기를 만들겠다고 소매를 걷어부치고 부엌으로 향하자, 엄마는 감격해하신다 V-.-V 음..희망옹이 보내준 레서피를 보고 하나씩 따라했다.. 각종 야채를 썰어서 물을 약간 붓고 중불에 끓이다가, 고추장, 물엿,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떡이랑 오뎅이랑 넣고 떡에 간이 배도록 자글 자글 끓인다. 그러면 떡볶기 완성!! 모양은 그럴 듯 한데 맛은 솔직히 그냥 그랬다.. 뒷맛이 단 듯하면서도 씁쓸..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이한 맛이었다..-_-;; 고추장, 물엿, 소금으로 알맞게 간을 하는 것이 관건인데.. 그걸 잘 몰라서...쯥 우쨌든간에 딸이 처음으로 만든 떡볶기를 시식하신 엄마는 감격해하시며 칭찬을 계속해서 하시었다.. 100점 만점에 90점이라는 후한 점수까지 주시면서 ^^;; 정말 맛있어서 그러시는 건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다음번 떡볶기는 더 맛있게 해야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