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sabrina () 날 짜 (Date): 2001년 12월 16일 일요일 오후 04시 31분 08초 제 목(Title): Re: [질문]시판된장... 어떤 음식이든 자신이 직접 만들다 보면 만드는 동안 그 냄새를 맡아서인지 막상 먹으려고 하면 처음의 설레임은 벌써 저만치 가버릴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오래전 학교에 다닐적엔 돈까스, 냉면, 기타등등의 분식은 많이 사먹게 되었지만, 된장찌개, 김치찌개등등의 집에서 흔히 맛볼 수 있었던 요리(?)들은 돈이 아깝단 생각이 앞섰습니다. 어느덧 나이를 먹고나니 이젠 언제 어디서나 밥이 좋더군요. 따뜻한 국이나, 찌개가 있으면 더 좋구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집된장이 없거나, 쌈빡(?)한 된장찌개가 생각날 때 제일제당에서 나온 <다담 된장찌개>를 사다가 두부 좀 넣고 끓여보세요. 생각보다 괜찮으실거에요. - 제일제당과는 무관한 리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