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mark99 ( ) 날 짜 (Date): 2001년 11월 29일 목요일 오전 07시 25분 42초 제 목(Title): 토띨라 쌈싸먹기 2-3분이면 간단히, 장기간 먹어도 질리지 않는 편입니다. 넣는 재료의 조합에 따라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 순식간에 여러명 서빙할 수 있고, 비용도 많이 안들고, 설걷이 할 것도 별로 안나옵니다. 재료: 토띨라(밀가루로 만든 맹숭맹숭하고 얇은 멕시칸 판떡)혹은 인도식으로는 챠파티 (프라이스 클럽에 가면 20,30장씩 들은 것을 팔음) 그밖에 냉장고나 냄비안에 굴러다닌는 각종 재료들 방법: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토띨라를 적당이 데운다. 구미에 맞게 재료를 넣어 싸먹는다. 따뜻한 것을 좋아하면 토띨라를 팬에서 꺼내지 않은채로 재료를 넣어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접기: 밑을 접어서 받혀주고 양쪽 옆을 한번씩 접어줌. 넣을 수 있는 재료들... 채소류: 샐러드 감을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권장) 아이스버그 레튜스, 피망, 셀러리, 당근, 토마토, ... 기타 바나나, 딸기, 포도, 옥수수, 양송이, 각종 견과류를 조금씩 넣어주면 좋음. 야채를 많이 안먹는 사람들의 경우 야채 맛을 알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소스: 살사, 칠리, 마요네즈, 캐첩, 카레, 동양식 향취를 낼려면 테리야키 소스 비슷한 것... 그밖에 각종 샐러드 소스도 무방. 육류: 육류가 들어가면 빨리 질리는 경향이 있고 준비도 오래 걸리므로 가능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크램블드 에그 정도면 무난. 멕시칸식으로 하려면 간고기에 겨드랑내 나는 소스. 한국식 불고기, 족발, 개고기 등등 취향에 맞게... 그밖에도 아이스크림, 치즈, 잡채, 등등 눈에 띄는 대로 넣어 보고 입에 안맞으면 도로 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감자+콩 으깬 것과 진짜 인도 매운 카레 넣은 것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