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imew (궁상새)
날 짜 (Date): 2001년 10월 23일 화요일 오후 02시 00분 33초
제 목(Title): Re: 답글들 감사합니다, 하지만,,, 너무 열





아. 그리고 전자렌지 돌려 만든 감자칩도 맛있죠 >_<

장점이라면, 기름에 안 튀긴다는 것.

접시에 페이퍼타월 깔고, 적당히 얇게 썬 감자를 늘어놓고 돌리면 되는데..

(페이퍼타월을 빼고 돌리면.. 접시를 벅벅 긁게 된다는 -ㅁ-;)

소금물에 담근 버전, 설탕물 -_- 에 담근 버전, 소금 뿌린 버전, 등등을

해 봤는데.. 그냥 돌려놓고 소금 치는 게 제일 현명하다고 판단. -_-;


그리고 밤에 심심하면 또 해먹었던 게.. 조그만 공기에 계란찜 재료를

집어넣고 전자렌지에 돌리기. 몇 가지 요령만 붙으면 그럴싸하게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주로 다진 파 약간에 간은 새우젓으로 하거나, 혹은

명란젓이 있다면 대충 가위로 끊어서 넣고 골고루 풀리게 잘 휘저어서

넣고 만들었죠. (젓갈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


그리고 또 간식으로 먹었던 건.. 이건 열량이 꽤 된다고 생각하는데.

식빵 하나 놓고, 그 위에 설탕 조금 뿌리고, 치즈 얹고, 설탕 또 조금

뿌리고, 다른 식빵 한 장으로 덮어서 렌지에 넣고 치즈가 살짝 녹을

정도로만 돌려서 먹기.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_- 평소에도 식빵에 버터

바르고 거기에 또 설탕뿌려 먹는 제 동생은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다만 렌지에 돌린만큼 빵이 흐물흐물해지고 -_- 식은 다음에는 먹기가

좀 나쁘다는 문제가 있지만.. ;;


좀 음식다운 음식은 아닐지라도 -_- 설겆이감이 거의 안 생기고, 재료

준비하는 과정의 귀찮음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것들이라 집에서는 저런

것들을 종종 해먹었더랬죠.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