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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ny-amherst3a-198> 
날 짜 (Date): 2000년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08시 36분 21초
제 목(Title): Re: 몸살기에 특효인 콩나물 매운 라면


콩나물국은 그냥 남들이 끓이는대로 끓이기 땜에 별다르게 할말이 없고 
콩나물국밥에 대해서 말하자면, (대학로에 있는 함춘식당인가에서 파는 콩나물국밥 
진짜 맛있었거든요...) 먼저 콩나물을 알아서 다듬고 대충 하고싶은정도양을 
씻은후 끓는물 (한 두컵정도.)에 삶고 익으면 콩나물을 건지고 남은 국물은 
보관합니다. 콩나물을 참기름 약간, 깨소금, 고추가루 굵은거, 조선간장등으로 간을 
해 둡니다. 멸치국물을 따로 끓여주는데 양은 역시 2컵정도의 물 분량으로 
해줍니다. (물 분량은 잘 모르겠네요. 전 눈대중으로 대충해서..) 팔팔 끓인후 
멸치를 건져내고 보관한 콩나물국물과 동량으로 섞어줍니다.그런다음 끓인후 
양념해놓은 콩나물을 모두 넣어주고 파썰은거 마늘양념 약간, 새우젖,퓽� 넣고 
팔팔 끓입니다. 이때 중크기의 새우를 사서 몇마리 넣어주면 국물맛이 무척 
시원해져요. 그리고 난후 밥을 적당량 넣고 끓이면서 나중에풋고추를 송송 썬것을 
얹어줍니다. 달걀도 푸시면 좋은데 너무 휘저어주면 국물색이 탁해져서 별로 
이쁘지 안ㄹ고 맛도 별로입니다. 전 그냥 달걀 넣고 거의 휘젖지 않은상태로 해서 
모양을 온전히 해주는 편입니다. (마지막 팔팔 끓을때 � 넣으면 되요. 그리고 몇분 
지난후 그냥 불을 끄세요.) 영 간이 안 맞으면 조개다시다 같은걸로 간을 
조절하셔도 될거 같구요. 큰 그릇에 담아서 김치랑 드시면 속이 시원해요..:)
(뚝배기에 끓이시면 더 좋구요.) 하여간 이렇게 하니 맛이 비슷해지더군요...
아구찜식 콩나물 요리(?)도 있지만 이번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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