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epigram (치즈케익) 날 짜 (Date): 2000년 2월 22일 화요일 오후 07시 12분 27초 제 목(Title): Re: 혼자 살때 손쉬운 음식 학생 부부다보니 저도 얼린 음식을 애용해요. 마늘 다진것, 생강 다진것, 다대기 다진것 얼리구요. 김장김치 만도� 만들어서 얼려놓구요 식빵도 항상 얼려져 있습니다. 꺼내서 토스트만 하면 되도록. 김치 오래된것 얼렸다가 찌개 끓여먹구요. 또 뭘 얼리더라.. 장류도 먹을만큼씩 덜어서(청국장 된장등.. 찌개 끓일때) 얼리고 완두콩도 데쳐서 밥 넣을때 넣게 나눠 얼려놓고. 아.. 그러고 보니 잡채도 시간날때마다 해서 얼리는군요. 김 시간날때 재서 포장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구요.. 어떤 분은 사골 국물도 우유팩에 얼리더군요. 사골 국물, 마늘, 떡(가래떡 썰어 얼리는것), 만두 넣으면 아침 식사 금방이잖아요. 또.. 그러고 보니 오뎅도(--;) 얼리는군요. 오뎅국 스피디하게 끓일수 있잖아요. 저희집 냉장고 냉동실 무지하게 커요... --; 그리고, 항상 냉장고 앞에 냉동실 지도를 그려 놓지요. 칸칸이 나눠져 있고 어디에 뭐가 � 들었다를 파악하지 않으면 바쁜 아침에 금방 금방 먹을수가 없잖아요. 그 외에 별거 별거 다 얼리는데.. 헤헤.. 조기. 등 생선류도 한번 먹을만큼 해놓고.. 열거할 수가 없네요.. 바쁜 아침 먹고살려면.. 저희 신랑은 밥 아니면 절대 안먹거든요.. 이런 꼼수(?)만 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