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kokoma (좋은나라)
날 짜 (Date): 1999년 12월  1일 수요일 오후 04시 09분 36초
제 목(Title): Re: Henckel Knives (WDF -> WMF) (X)


크레이트앤배럴이나 윌리암소노마 가시면 (미국에서) 보통 Wusthof칼이 가장 눈에 
띄죠.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칼의 특징은 금속부분이 칼날부터 손잡이까지 하나로
되어 있다고 얘기하는데 제가 보기로는 헨켈 (고급제품)이나 별반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크레이트앤배럴인가 가면 헨켈은 아예 없고 뷔스토프 (발음이 맞나 
모르겠음) 제품만 아예 전시되어 있죠.

보통 세트로 된 것을 구입하는데, 이유는 세트로 사야 가격이 응核탭歐�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8인치 짜리 쉐프칼은 정가가 100불을 넘습니다. 세일을 
한다던지, 뭐 그런 식으로 약 80-100불 정도에 팔죠. 이 가격은 뷔스토프랑 
헨켈 파이브 스타 가격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트로 사면 보통칼가는것, 칼 넣는 나무통, 조그만 과도, 빵자를때 쓰는
칼 등등 보통 5-7개를 묶어서 파는데 가격이 따로 사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되죠. 

이것은 미국의 경우고 아마 독일에서도 같은 식으로 팔 거라구 생각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뷔스토프 클래식이나 그랑프리 스타일로 세트로 된 것을 
구입하시는 것입니다. 세트가 있으면 좋은게, 보관하는 나무통과 칼 가는 것이
칼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아주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큰 칼 하나와 이것들을 
따로 사는 가격이면 세트를 사실 수 있으니까요. 

칼 같은거 많이 써보신 분들은 느끼겠지만, 잘 드는 칼이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평생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가격들은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니까요. 
저는 헨켈이 한국사회에서 더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취향에 맞게
뷔스토프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후회없이 잘 쓰고 있죠. 

-----------
*Excellence, the goal we may achieve after the death.
*Genius, the perfection we may want to be always.
E-mail: yseo@physics.ucla.edu, URL: http://www.physics.ucla.edu/~yseo/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