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toy (tony) 날 짜 (Date): 1999년 11월 26일 금요일 오전 01시 26분 19초 제 목(Title): Re: Henckel Knives 쌍둥이 칼이라.... 칼 많이 쓰는 분들은 다들 좋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어머니과 고모님께 선물했더랬는데, 아직 손잡이 흔들리지도 않고 날도 가끔 갈아주면 잘 듭니다. 비싼 것 아니었고, 96년에 몇만원 준 범용 칼입니다. 그냥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것저것 써는 칼입니다. 도루코칼이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쌍둥이칼 선물할 때는 별로 차이가 컸습니다. 칼질은 힘이 많이 드는 일이라서, 좋은 칼은 정말로 힘을 덜어주는 좋은 주방의 도구입니다. 수제품은 얼마나 더 좋은지 모르겠지만, 기계로 만든 것도 괜찮았습니다. 휘슬러 압력솥도 국산 솥 몇개 버리는 동안 멀쩡하더군요. 결국 휘슬러로 바꾸고 마시더군요, 어머니께서. (처음 있던 것은 밥하긴 작은 것이었고 국산 압력솥 따로 사용했음) 가장 큰 차이는 패킹이라고 하셨습니다. 국산은 쓰다보면 패킹 부분에서 압력이 샌다고요. (우리나라도 좀 제대로 끝까지 마무리한 명품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주전자 사시는데 따라갔다가 경악했습니다. 주전자 모서리들이 다들 날이 서서 살 베기 좋은 상태더군요) 광고 비슷하게 되어버렸군요. 어차피 사가지고 오실 선물이시니 칼 사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