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cpark () 날 짜 (Date): 1999년 11월 25일 목요일 오전 02시 17분 18초 제 목(Title): Re: Henckel Knives 제가 10월에 독일에 가서 2개를 샀습니다. (과도: 비싸서 - -;) 조그마한 과도지만 좋터군요. 전 대도시라서 인지 그 zwilling j.a.henkels제품만 전문적으로 파는데가 많더군요. 백화점이나 전문점이나 면세점이나 가격은 비슷비슷합니다. 슈퍼마켓같은덴 없드라구요. 첨 리 달으신분이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쌍벽을 이루는 WDF인가 하는 제품이 오히려 더 눈에 띄든데.. 그게 같은회사라도 별의 갯수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그냥 일반적인 아무 무늬 없는 칼을 전 싼맛에 샀는데 과도용이라 왕 만족합니다. 그런데 보면 백화점 같은데는 셋트를 할인해서 팔기도 하더군요. 내 평생 다 못쓰고 죽으리 하신다면 그 별 5개까진가 있든데 별 많은거 사서 평엉생 쓰시던지요. 그렇게 따지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겠지요? 기도 안막히게 비쌉니다. (과도가 별이 많은건 100마르크인가 했었던 기억이..그럼 약 7만원: 물론 전 돈 만원정도의 것을 샀습니다. - -;) 그런데, 도루코 칼 조옿습니다. 연장의 문제가 많이 좌우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길을 들이느냐가 역시 중요한거 같든데.. 아닌가요? 뭐 저야 살림할일이 없어서.. 독일서 뭘 사오겠다...그렇담 저라면 양식기 (수저,나잎,포크등등..)셋트를 사겠습니다. 한국에서 격식차려 먹을일이 아예 없담 뭐 낭비지만 가끔 잘 차려놓고 먹구 싶을때 있담 제대로 외국서 격식에 맞는 셋트를 사 오는게 괜찮겠다 싶더군요. 독일이 좀 투박하지만 튼튼하고 좋다고 그러던데.... 그 셋트는 아예 007가방같은데 들어있으니깐 들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