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bbique (나의 바다) 날 짜 (Date): 1999년 1월 17일 일요일 오전 11시 59분 45초 제 목(Title): 첨알았다. 어제 신년회에서 "내가 잘가는 보드는 어딨는거여? -.-;" 하고 두리번 거리다 신기한 보드의 이름을 들었다. 이름하여 쿠킹 보드!! 하하 혼자 살기 13년에 는건 음식에 대한 관심뿐!!(관심뿐! ^^;) 히히 실제로 만드는걸 좋아하고 잘 하는거 같기도 하지만 그건 단지 알고 있는거 (라면)정도다. ^^; 앞으로는 자주 들려서 훌륭한, 맛난걸 만들어 먹어야쥐. 장래의 취미는 요리를 꿈꾸는 바다였슴다. 오늘도 멋진 하루.. 안녕 ~ ^^; 소금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릴 수 없네 눈물을 흘리면 소금별이 녹아 버리기 때문 소금별 사람들은 눈물을 감추려고 자꾸만 눈을 깜빡이네 소금별이 더 반짝이는 건 그 때문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