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ng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19일 목요일 오전 11시 19분 11초 제 목(Title): Re: 제사음식중(헛제사밥) 제 본적이 안동이지요. 엄마도 아빠도 안동... 친가도 안동 외가 안동. 하지만 태어난거 부턴 전 서울이지만. 안동 음식..화끈해요. 다소 맵고 짜고..그리고 모양은 좀 털털하니.소박스럽지만. 맛은...감칠맛이 돌죠. 상어고기..히히 그거 조리할때 냄새가 엄청. 쿨~쿨~하게.. 킁킁거리며 냄새 맡으면 찡그려 지지만 맛은 담백하답니다.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