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sumer ] in KIDS 글 쓴 이(By): empty (빈) 날 짜 (Date): 1996년08월30일(금) 12시41분44초 KDT 제 목(Title): 리 리리리:다리미 어제 드디어 다리미를 맡겼다... 어차피 버릴 꺼라면 한 번 맡겨나 보라 그런 심정으로,, 근데 역시... 아저씨 왈,, 뜯기가 어렵게 됐군... 아마 지금쯤ㅐ� 다 분해 되어 버릴 처지에 놓여 있겠지... 아저씨는 뜯어 보는 걸 꽤 재밌어 하는 눈치더라... 나두 공구가 있으면 뜯어보는 건데... 아마 새로 사게 될꺼 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