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nsumer ] in KIDS 글 쓴 이(By): Debussy (깨구리참새�) 날 짜 (Date): 1996년08월07일(수) 20시02분32초 KDT 제 목(Title): 크레모아님... 제 삐삐는 텔슨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삐삡니다. 요 녀석이 1달전까지만해도 나한테 충성을 다해 삐삐신호를 잡아 덜덜거렸는데 이제는 개기는 군요. 크레모아님이 말씀하신대로 삐삐번호를 찍으라 할때 그냥 수화기 놨거든요, 그러니깐 아예 삐삐가 않오던데... 모토롤라가 아니라서 그런지... 이거참 삐삐 올때마다 전화 두번씩 해야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요. A ma chere petite Chouchou, avec les tendres excuses de son Pere pour ce qui va suivre. Debus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