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sumer ] in KIDS 글 쓴 이(By): chois (삐 삐) 날 짜 (Date): 1994년08월10일(수) 10시20분13초 KDT 제 목(Title): [re] 대우 펜티엄 광고에 부쳐서... 좀 따른 야그를 할려는데요... 그 이병헌인가 뭔가 하는 자식이 엄청 유명하더라구요.... 아 글쎄 .. 그짜식이 누구인지 몰라서... 친구 여동생에게 무지 면박을 받았걸랑요... 그런 유명한 사람도 모른다면서.... 근데... 그 이병헌이 컴퓨터를 좀 알기는 아는가요? 난 예전에 전자기술 광고에서 이상아가 무슨 전자부품인가 자동 남땜긴가 선전하는 것을 보았는데.. 도대체가 웃음이 나와서 혼났다구요.... 난 스타라는걸 별로 안좋아 하걸랑요... 선전을 하려면... 그래도 탈랜트 중에서 컴퓨터도 좀 알고 그런 사람을 썼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요새 X세대들은 그냥 가수니, 탈렌트니 그런 유명한 사람만 나오면 사죽을 못쓰더라구요... 쯧쯧.... 그러면서도 무슨 자기 주장이 어쩌구 저쩌구...... ------------------------------------------------------------------------- 근데.. 나 일주일 전쯤엔가 그놈의 차인푠가 차인탠가 하는 짜식모른다고 또 무시 당했더랬어요... 크... 그래도 난 스타가 싫어... 왜냐면 나에겐 내가 스타이니까... 스타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건감... ------------------------------------------------------------------------ 하여튼 난 요즘 광고는 맘에 안들어요... 그리고 광고도 이젠 얼굴 마담이 아니라 제품을 제대로 이해 할수 있는 사람이 광고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니까 화장품광고에는 화장 잘한 예쁜여자가.. 킬킬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