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1일(화) 04시44분28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세상의 제물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치 제물에 행복이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미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천상 것에 마음을 두며, 하느님과 이웃에게 인색하지 말라고 당부하십니다. 제물은 서로 나눌 때 참된 가치가 있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