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맧)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16시02분40초 ROK 제 목(Title): 한 달 정도 절필하겠습니다. 우가님과 도니님의 충고를 가슴깊이 받아들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에 따라 최근 나날이 날카로워진 냉소를 거두고자 한 달 정도 반성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럼 많은 분들의 건필과 무운을 빕니다..........:) " 저 그림, 악마를 죽이는 정의의 기사의 그림에는 정의 의 승리 이상의 슬픈 의미가 숨어있지. 비록 정의의 기사는 악마를 죽였지만, 그 악마의 피를 뒤집어 쓴 정의의 기사는 머지않아 결국 악에 물들어간다는 것...." - '명탐정 코난' 만화에서 -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overlord@comp05.snu.ac.kr archmage@hitel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체... overlord@chollian.dacom.co.kr s_jaeil@cd4680.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