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elcom (온누리에 ) 날 짜 (Date): 1997년10월20일(월) 08시40분09초 ROK 제 목(Title): child님께.. 물론 발단은 어느 개신교인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잘못을 지적하는 데 있어서...방법상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신 공격상의 글은 당사자끼리도 좋지 않을 뿐 더러 그런 글을 읽는 사람들 조차도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또한 그것은 child님에게도 그렇게 좋은 모습을 가지기 어렵지요..(누가 시작했건간에..) 물론 한두번 그 이상을 말해도 그러면 증말 사람인 이상 열발을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런 감정은 잠시적으로 일어나 감정적인글을 쓸 수가 있지요.. 하지만 의도적으로 비꼬는 투로..인신공격성을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사람과 게스트들도 있더군요.. 전 솔직히 child님이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아서.. 믿음을 가진 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소망을 가진 자는 그보다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며, 사랑을 가진 자는 그보다도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세가지를 다 연습하는 자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