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7일(금) 08시19분09초 ROK 제 목(Title): Re: 쨗oondy님께 2 아자씨...인지 아가씨 인지 모르지만... 바보아냐 ? 내가 당신이 이해 못할까봐 되도않는 '배용준 이야기'까지 들어줬건만... 진짜 내 글을 제대로 읽기나 하고 글을 쓰는지 원... 내가 언제 '그는 죄가 없으셨다.'를 예수님이 말했다고 했오 ? 오히려 그 반대로 '그는 죄가 없으셨다.'는 예수님이 한 말이 아니라고... 따라서 예수님이 한 말 '왜 나더러 선하다고 하느냐.'와 모순 될 수 없다고 말하지 않았는감... 나보고 자기 글 제대로 안 읽는다 하고선... 당신의 잘못된 아집이 당신의 눈을 멀게하고 있다는 것... 안타깝지만... 당신이 벼랑 밑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임에도 별로 말리고 싶지 않구랴... 나도 이쯤에서 포기... !!! ......................................................................... ..........문디자슥........................................살아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