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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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6일(목) 23시26분02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우리는 하느님을 얼마나 알고 또 올바로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 안에 바리사이파 사람과 같은 모습이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신 하느님을 우리의 생각과 삶의 가장 중요한 자리에 모시고, 

  주님이신 하느님을 우리 모든 것의 튼튼한 터전으로 삼아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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