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22시41분45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이 시대의 또 다른 예언자로 세상에 파견된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예언자로서 제 목소리를 다하고 있습니까? 힘없고 죄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만나고 있습니까? 약한 이웃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은 없습니까? 오늘의 주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어야 하겠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