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5일(수) 22시31분4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모시는 우리는 과연 주님께 무엇을 봉헌하였습니까? 하느님꼐 드리는 최상의 봉헌은 무엇보다도 이웃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 사랑의 실천이 뒷받침 되지 않는 신앙은 형식적인 것만을 찾게 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