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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eegee (    )
날 짜 (Date): 1997년10월14일(화) 18시48분28초 ROK
제 목(Title): 윗글에 이어서



주님은 이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 주님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이 행악하는 자들아"
하고 

정죄하십니다.

이들이 바로 "반석위에 집을 짓지 않은 어리석을 사람입니다."

그들이 거짓말 하는 것은 아닙니다.

" 그날에는 모두 직고하리니"

모두 있었던 사실을 말하는 것이지요.

병도 고치고, 귀신도 내 쫓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지는 못합니다.

천국은 

"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힘입어 들어가는 것입니다."

"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적이 없다"

"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오직 한 중재자 예수 그리스도만이  계신다"

.
..
...
....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아무런 도움이 필요없습니다.

모든것을 이루셨습니다.

" 다 이루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기전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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