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0일(금) 00시57분18초 ROK 제 목(Title): 10월 11일 묵상 우리는 미사 때마다 주님의 몸을 모심으로써 그분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 얻습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자주 듣고 묵상하며, 평생 동안 꾸준히 지키고 실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