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lahblah) 날 짜 (Date): 1997년10월09일(목) 00시21분29초 ROK 제 목(Title): RE: wolverin님과 팔불출 님께 그동안 죽 지켜봐왔는데 이제 내 참을성이 그끝에 다달은 듯하다. 도대체 이 코람데오(?)인가 하는 손님은 다른 분들의 질문을 이해하고 있기는 한건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슬슬 꼬리를 돌려가며 핵심을 피하는 꼴이니 당당하고 용기있는 양반은 아닌 것 같고, 만일 정말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거라면 열심히 써대는 노력이 가상하기는 하나 머리 씀씀이가 2세 걱정을 해야 할만큼 가여운 지경인 것 같으니 이를 어찌할꼬...!!! 하긴 뭐 우리 예수님께서는 이런 이들을 더 가여워 하시고 사랑하시지만... '세상에서 나만 제대로라' 자부심이 지나쳐서 다른 선량한 이들에게 칼을 휘두르는 자... 그래도 용기를 내시지요, 코람데오님... 구원은 떼어논 당상이랑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