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byulnim (★꿈의대화) 날 짜 (Date): 1997년05월10일(토) 11시21분34초 KST 제 목(Title): 즐거운 주말은 주님과 함께~!! 형제, 자매 여러분..주말이 왔어요 각자 몸담고 계신 성당에 가셔서 미사드리는 것 잊지 마시고요 알차게 보내세요. 저는 대구에 가서 아는 수녀님도 뵙고 대봉성당에서 미사도 드릴려구요 행복하세요 여러분~!! ● 살아가다가 잿빛처럼 캄캄해지는 날이 있습니다. ★ ●☆● 소리치며 내뱉을수 없는 아픈 숨결들이 엉켜 자갈이되고. ★★★★ ●☆☆● 바위가 되고 시커멓게 속으로 타서 숯이되고 절망이되는 ★○★ ●☆● 어둠이 있지만 이럴때 어두운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을 보아요 ★★★★ ● 달과 별은 어둠이 있기에 더욱 반짝이는 거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