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9일(월) 23시51분35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생명의 길로 이끄시려고 고난과 죽음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분을 따르는 우리도 게으른 삶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하기 위하여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지 않고 그 길을 향하여 나아갈 때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참생명의 길로 이끄실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