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9일(월) 23시44분47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들에게 인간들을 돌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은총과 사랑에 감사하고, 천사들처럼 하느님 곁에서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날을 바라며 더욱 하느님 뜻에 맞갖은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으면 L살아갈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