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oramdeo)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10시05분45초 ROK 제 목(Title): 미도리님께 아주 신실하신 분 같습니다. 정직하고 온유하신것 같구요. 제 개인적으로, 마리아의 선택받음은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녀의 찬양에서도 강조점은 이것이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리아를 존경하는 것은 좋습니다. (저도 존경합니다.) 저두 사도 바울을 존경하니깐요. 그러나 제도적으로 한 인물을 존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한 신앙적(하나님께 대한), 성경적 근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논지의 초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천주교인 여러분의 입장을 듣고 싶은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