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5일(목) 02시57분4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하느님을 떠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고 그분의 말씀대로 이루어가고자 노력한다면 참으로 보람있는 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부질없는 것입니다. 잠시 지나가는 현세에 마음을 두지 말고 영원한 하느님의 말씀에 마음을 두는 생활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