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05시36분51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오늘날과 같이 메마르고 개인주의적인 사회에서는 진정으로 하느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실천하는 생활이 더욱 필요합니다. 세례를 받은 것만으로 그분의 자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로서 살고 있는지. 우리 생활이 그분 뜻에 맞는지 돌아보며 우리의 신앙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