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05시31분49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어둠이 결코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밤이 아무리 깊다 해도 밝아오는 새벽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 어둠이 깊어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해도 주님께 구원의 빛을 받은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구원의 등불을 환히 밝히는 생활, 우리의 삶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