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맧) 날 짜 (Date): 1997년09월17일(수) 00시34분14초 ROK 제 목(Title): 오늘의 묵상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시고 사는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보다는 자기 생각이 마치 하느님의 뜻인 양 고집하고 심지어 타인에게 강요하지는 않았습니까?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우선 이웃을 존경하며 섬기고 봉사하여야 합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