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coramdeo) 날 짜 (Date): 1997년09월09일(화) 14시15분19초 ROK 제 목(Title): To byulim 별님의 시그에는 느껴라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인 것을 어떻게 알죠? 불교인도 힌두교인도 심지어 뉴에이저들도,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들도 느 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의 말슴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이지요 "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아니하리라" 저는 천주교인들의 좋은 점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석이 불안하다는 느낌이 나를 아프게 합니다. 성경에는 우리읜 공덕이 불로 심판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어떤이는 건초, 나무,....으로 어떤이는 금, 은, 보석,... 불에 타지않는 것이지요. 우리는 독같은 시간을 드려 우리의 공덕을 사ㅎ을 수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료가 무엇인가는 그 결과를 좌우 합니다. 썩지 않을 것으로 하여야만 하는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