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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mook93 (무크)
날 짜 (Date): 1997년09월07일(일) 13시16분23초 ROK
제 목(Title): 테레사 수녀님의 어록들...2



3. 나는 모든 인간에게서 신을 봅니다. 내가 나환자의 상처를 씻을때 예수를 돌보는 
느낌을 갖습니다. 어찌 아름다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4.어느날 꿈에서 내가 천국의 문에 이르렀을때 베드로는 내게 "지상으로 돌아가라. 
여기에는 빈민굴이 없다"라고 말씀했습니다. 
5.진실로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용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6.작은 일들이란 정말 자잘한 것이지요. 하지만 작은일에 충실하다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7.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기 위해 창조됐습니다. 
8.실패했다고 마은상해 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했다면 말입니다. 
9.우리는 가정을 고통을 나누고 서로 용서하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0. 태어나지 아니한 아이의 생명을 파괴하는 나라, 그런 나라는 끔찍이도 가난한 
나라입니다. 그 아이는 살며 사랑하기 위해, 신의 모습을 본따 창조됐던 것입니다. 
11. 많이 가질수록 줄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은 놀라운 선물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12. 가난한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주는 것 이상을 돌려줍니다. 그들은 강한 
사람이며 음식이 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저주하고 불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들로 부터 배울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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