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릺) 날 짜 (Date): 1997년08월01일(금) 22시58분50초 KDT 제 목(Title): 오늘의 기도 주님, 당신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저는 당신을 향한 찬미와 감사의 말도, 이웃을 위한 격려와 사랑의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릅니다. 오늘도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과 이웃의 말을 깊이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또한 제 입술에서 나오는 말이 당신께는 영광이 되고 이웃에게는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의 은총 베풀어주소서. 아멘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