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아름다운꿈렓) 날 짜 (Date): 1997년07월17일(목) 00시07분01초 KDT 제 목(Title):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 28-30)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네가 내 곁에 오던 날 *** *** 내 마음은 *** *** 호수가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