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potato (왕눈꼽감자) 날 짜 (Date):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01시 17분 47초 제 목(Title): Re: [질문] 죄가 될지 아닐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 쓴 분의 마음을 좀 달래 드리고 싶어서 씁니다. 만약 제가 여러 자식을 두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은 유독 기력이 없다고 합시다. 그런 아들이 어느날 저를 찾아와서 등을 주물러 주면, 비록 시원하진 않다고 하더라도 기뻐할 것 같거든요. 물론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 애를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힘센 놈이 매일 밖에 나가 저 잘 살 궁리에 힘든 일을 하면서, 애비를 위해 어깨 좀 주물러 주라고 했더니 힘들어 싫다고 하면 화 나겠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