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noori (反實名) 날 짜 (Date): 2000년 10월 2일 월요일 오후 07시 55분 57초 제 목(Title): Re: 묵주기도 2 pazu님, 아무말 없으시길래 그만두신건 아닌가 생각하고있었는데 꿋꿋하게 기도하고 계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축일도 축하드리고... 그러고보니 지금껏 한번도 챙겨드린적은 없지만 우리 아버지도 낼모래가 축일이겠군...-_-;; *** 반 실명의 기수 : 누~우~리 날 찾지 마! 난, 나를 찾고싶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