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호연지기) 날 짜 (Date): 1999년 2월 26일 금요일 오후 01시 34분 48초 제 목(Title): Re: 참세상/김정호 다양성에 대한 인정 제가 잘못썼군요. 축복을 강조하는 성격을 띈 부흥회.. (부흥성회,축복성회,신유,은사 등등) 사회적 연대로 나아가지 못하는, 개인에 국한된 이기적인 구복(복을 찾는) 신앙이 주류를 이뤘고, 이는 당시 오순절 계통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반적 기성교회강단에서도 현세적 축복설교가 거의 주된 레퍼터리로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가 당시 사회상황과 서로 맞물렸다는 것이지요. 물론, 현재 한국개신교에서 이를 완전히 극복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교회가 물질적 축복을 강조하는 시기가 대체로 60년대 이후라고 하더군요. 천주교회는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한 교회는 개신교적 기독교를 뜻합니다. �� �後後� �짯後� �後� �碻碻碻� �碻碻� �� �� ┛┗ �� �� �� �� �後後� �碻�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