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gypsy ( gypsy) 날 짜 (Date): 1998년 9월 30일 수요일 오후 09시 38분 02초 제 목(Title): Re: 기도 어려울때가 있죠.. 제가 이번에 단호한 결심을 하고.. 저희 본당 모임에도 잘 안나가는데.. 어찌어찌하다.. 명동에서하는 성서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의.. 맘가짐을 항상 가지려고 노력하구있고.. 그리고.. 이런 모습이 그냥.. 쑥스럽기도 하지만.. 좋더군요.. 의무감이 아니라.. 정말 좋아서 가게되는 그런 주일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모임이던지. 맘을 붙여보세요.. 그리고.. 날 위해서 누군가 항상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정말.. 있답니다.... ===@ if u don know me by now............... u will never never never know.. me @=== *** Simply R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