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holic ] in KIDS 글 쓴 이(By): rainman (이 준) 날 짜 (Date): 1997년04월28일(월) 23시43분06초 KST 제 목(Title): 감사합니다 잠꾸러기님! 지난 대림절을 시작으로 미사 통상문이 바뀌었지요. 하지만 아직도 미사 시간에 보면 많은 분들이 예전에 하시던 대로 미사를 드리시는 것을 많이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얼마 되지 않은 기간이기 때문에 실행율이 높지는 않으나 통상문이 바뀌었음을 유의하셔서 적응하시도록 하ㄴ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짰짰� 신이 인간에 내린 �짰짰� �짰짰� 가장 큰 축복은 �짰짰� �짰짰�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짰짰� �짰짰� 마지막이 있다는 � 것 �짰짰쫙 |